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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얼음 무관'으로 돌아온 정윤호, 눈부신 미소로 '첫 인사'!

기사입력2014-07-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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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가 <야경꾼 일지> 시청자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24일(목) 공개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조선 최고의 검술실력을 지닌 무관 '무석' 역을 맡은 정윤호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정윤호는 첫 촬영장에서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맞이했다. 그는 "(첫 촬영이)정신없이 지나갔다. 아무래도 진검을 가지고 검술을 하는 씬이 있다보니까 생각보다 무서웠다"라며 첫 촬영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석이가 무술하는 씬이 있다. 일찍 와서 열심히 검술 훈련을 했다"라며 역할 소화를 위한 열정을 밝힘과 동시에 촬영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제작진과 논의를 거치는 모습을 보였다.


"본방사수! 하실거죠? 무석이랑 <야경꾼 일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촬영을 마친 정윤호는 "8월 4일 방송되는 <야경꾼 일지>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밝은 화이팅을 외쳤다.

한편,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압도적인 비주얼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 MBC <야경꾼 일지> 더 많은 영상스케치 보러가기 






iMBC연예 차연송 | 영상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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